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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베트남·말레이시아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

엔피코어, 베트남·말레이시아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

엔피코어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및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개최된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하여 현지 업체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최근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는 정보보호 이슈가 정치적, 사회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베트남은 지난 6월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국가 최초로 사이버 보안법(Law on Cybersecurity)를 제정하였으며,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다. 말레이시아 또한 11월 중순 미디어 프리마(Media Prima)가 랜섬웨어 공격으로 한화 약 70억원 치의 비트코인을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져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어났다.
한편, 엔피코어는 이미 말레이시아 및 베트남 정부기관에 자사 솔루션인 '좀비제로 (Zombie ZERO)'를 납품한 이력이 있어 현지 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좀비제로는 APT(지능형 지속 공격) 및 랜섬웨어 솔루션으로, 행위기반 기술을 통해 일반 백신이 못 막는 신, 변종 악성코드에 사전 대응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여 총 4단계 분석 - 시그니처 분석, 정적 분석, 동적 분석, 평판 분석 - 을 바탕으로 위협 수준 판단 및 대응이 이루어지며, 화이트리스트 및 블랙리스트 패턴을 학습하여 악성코드 탐지와 차단 프로세스를 자동화 한다.
엔피코어 한승철 대표는 "매년 KISIA와 KISA에서 주최하는 동남아시아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하는데, 동남아 정보보호 인식 수준이 향상되면서 APT 및 랜섬웨어 솔루션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짐을 체감한다"며, "금번 상담회에서 만난 현지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내년 상반기 수출 실적으로 연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4

아이웹 랜섬웨어 감염 사태로 수천여개 웹사이트 피해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9-27 13:55
조회
349

Thumbnail ⓒ Flickr Glass Lamp


아이웹 랜섬웨어 피해 규모, 웹사이트 2,000~3,000여개에 달할 듯
암호화 복구 명목으로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 요구...현재 경찰 수사중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무료 홈페이지 빌더를 제공하는 홈페이지 제작 전문업체 아이웹이 추석 명절 기간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아이웹빌더 데이터베이스(DB) 서버가 암호화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아이웹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웹사이트 수천여개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웹 고객센터 답변 화면[이미지=-보안뉴스]




본지 취재 결과,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아이웹을 이용하고 있는 2,000~3,000개 웹사이트로 여름철 해수욕장 이벤트 사이트를 비롯한 인터넷 쇼핑몰 등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서버는 정상적으로 복구 및 운영되고 있는 반면, 아이웹에서 밝힌 중요한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로 현재까지 정상 복구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아이웹 측에서 밝힌 DB 영역이 최신 기술로 암호화됐다는 설명에서 암호화 방법의 경우 최신 기술은 아닌 것으로 본지 취재결과 확인됐다.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아이웹 측에 우리나라 돈으로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하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공격자들이 아이웹빌더 서버를 타깃으로 서버에 저장된 중소 웹사이트, DB 등을 암호화해서 소상공인들이 대부분인 이용자들에게 피해를 입힘으로써 아이웹 측과의 갈등을 유도해 돈을 뜯어낼 목적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의 인터넷나야나 사태에서처럼 고객들의 항의를 통해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전략일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어떤 랜섬웨어에 감염됐는지 여부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현재 집중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웹 사이트[이미지=보안뉴스]


아이웹은 지난 26일 랜섬웨어 피해 사실을 공지사항으로 잠시 띄운 뒤, 27일 오전 10시 현재는 웹사이트에 정상 접속되지 않고 있다. 인터넷 주소창에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면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뜬다.

또한, 공공기관의 보안담당자는 “지난해 인터넷나야나가 해커에게 복구비용을 지불한 것이 나쁜 선례로 남은 것 같다”며 “랜섬웨어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백업체계가 매우 중요하다. 인터넷나야나의 경우 백업 시스템까지 암호화가 되면서 복구가 불가능했다. 아이웹의 경우도 평소 백업체계가 랜섬웨어 공격을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운영됐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