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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대학병원 APT 공격 대응 시스템 구축
  • 최근 증가한 의료기관 타깃의 정교화된 사이버 공격에 대응
  • 백신으로 대응이 어려운 신, 변종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엔피코어(대표 한승철)가 최근 병원 및 의료기관을 타깃으로 증가하고 있는 정교화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APT 공격 대응 솔루션을 모 국립 대학병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국내 의료기관의 정보보안의 취약점이 여실히 드러난 보안사고가 유독 많았다. 지난 4월 유명 대학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들이 디페이스 공격을 받았으며 그보다 앞선 1월에는 병원을 타깃으로 크립토재킹(가상화폐 채굴용 악성코드)이 기승을 부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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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피코어가 대학병원에 납품하는 APT 공격 및 랜섬웨어 솔루션 '좀비제로 인스펙터(ZombieZERO Inspector)'는 백신으로 대응이 어려운 신, 변종 악성코드에 대응할 수 있어 지능형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좀비제로 인스펙터는 사용자 PC 환경과 동일한 샌드박스 환경을 구성하여 악성행위 모니터링 및 분석 후 탐지 결과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상 패킷을 수집하여 총 4단계의 시그니처 및 행위기반 분석을 실시하는데, PE파일(DLL, EXE 등)과 압축파일, MS-Office, HWP, PDF 등 다양한 문서 포맷에 대한 분석을 지원한다. 또한 아웃바운드 및 인바운드 URL과 IP접근 패턴을 분석하여 C&C 서버와 악성코드 유포지 접속행위를 이중으로 탐지 및 차단한다. 엔드포인트 APT 공격 방어 솔루션인 ‘좀비제로 EDR (Endpoint Detection & Response)’를 함께 도입하면 엔드포인트의 에이전트 분석정보와 네트워크 정보를 연계분석함으로써 악성코드 탐지율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작년 한 국립병원은 서버를 보호하기 위해 ‘좀비제로 EDR for Server’를 도입한 바 있다. 좀비제로 EDR은 악성코드의 실행을 보류 시키고 샌드박스에서 행위기반 엔진을 통해 탐지하므로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며,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우회하는 암호화, 잠복형 악성코드 공격에도 대응할 수 있다. 신규 구축되는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ECSC) 종합시스템과 완전한 연동이 된다는 점 또한 엔피코어의 APT 솔루션이 채택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좀비제로 인스펙터는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ECSC) “MTM/ETM 표준연동규격” 테스트를 통과한 하드웨어 일체형으로서, ▲ECSC에서 배포하는 MTM 정책 적용 및 탐지결과 전송 기능 ▲전원 이중화를 통한 H/W적인 안정성 보장 ▲MTM 기능을 단일 장비에서 처리 ▲동시 처리 성능(Throughput) 2Gbps 등을 제공한다. 한승철 대표는 “금번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대학병원 시스템으로의 신종 악성코드 유입을 차단하고, 제로데이 공격과 기존 보안시스템 우회 공격을 실시간으로 탐지 및 차단할 수 있는 능동적인 방어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2018.12.21

엔피코어, 태국 시가총액 1위 PTT그룹 주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5-31 15:27
조회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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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 이중방어 솔루션 전문기업 엔피코어가 태국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D-NEXT에 참여하며 태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D-NEXT는 태국 시가총액 1위 PTT 그룹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RISE가 공동주관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파트너 매칭, 현지 마케팅, 데모데이 개최 등 종합적인 지원을 실시하여, 3개월 간의 부트캠프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양성한다. 글로벌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태국시장 진출을 돕고, 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 세계 300여개 스타트업이 부트캠프 참가를 신청한 가운데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단 15곳. 한국 업체로는 엔피코어가 유일하다. APT 공격 방어 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사이버 보안 분야 대표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엔피코어는 미국,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아시아등 세계 각국에서 온 혁신적인 글로벌 스타트업과 교류하며 태국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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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 방콕 아마린 타워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개최식에서는 PTT 및 RISE 관계자의 강연과 더불어, 각 스타트업의 엘리베이터 피치(3분 이내의 짧은 시간 내 세일즈하려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어필) 순서가 마련되었다.

이 날 엔피코어 한승철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APT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좀비제로 시리즈(ZombieZERO Series)를 선보였다. 시그니처 기반의 기존 보안 솔루션이 제로데이(Zero-day, 공격 발생 후 백신을 개발하기 전 무방비 구간)가 약점인데 반해, 엔피코어의 좀비제로 시리즈는 행위기반 분석을 통해 신/변종 악성코드를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특히 엔피코어는 네트워크 뿐 아니라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기술을 적용하여 가상머신을 우회하는 악성코드, 암호화 구간을 통한 공격까지 차단하는 고도화된 보안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동남아 지역에서도 정보 보안이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이 날 발표는 태국 기업 및 글로벌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엔피코어는 D-NEXT 프로그램 참가 뿐 아니라 현지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미팅과 제품 시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태국 및 동남아 시장으로의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