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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철 엔피코어 대표 "APT 방어 전문기업으로 동남아와 미국시장 진출"
엔피코어(한승철 대표)는 APT 방어전문 기업으로 인지도를 강화하고 EDR과 SECaaS 시장을 목표로 포지션을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으로 2019년 시작한다. 더불어 국내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고 CC인증 취득 후 미국 조달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다음은 한승철 대표와 일문일답 내용이다.
![]()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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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대학병원 APT 공격 대응 시스템 구축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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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안 스타트업 엔피코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본격화
![]() 엔피코어 한승철 대표 (사진=피그말리온 제공)
-현지 Indosat 계열사에 제품 납품 시작
한국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주)엔피코어(대표 한승철)가 인도네시아 현지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Indosat 계열사에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 ‘좀비제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엔드포인트란 데스크탑, 노트북처럼 서버와 네트워크 아래 사용자들이 업무상 매일 접하는 포인트를 일컫는다.
기존의 안티바이러스 제품군은 이미 알려진 악성코드에만 대응이 가능한 블랙리스트 기반이었다면 한국 스타트업 (주)엔피코어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알려지지 않은 신종 악성코드가 어떠한 파일의 형태로 침입을 해도 그 행위가 악성코드로 의심되어지면 잡아낼 수 있는 차세대 안티바이러스인 셈이다.
인도네시아 보안시장에서 ‘랜섬웨어’나 ‘악성코드’를 가장 확실하게 잡아낼 수 있는 제품 중 하나로 한국산인 엔피코어의 좀비제로가 인정받은 셈.
알려지지 않는 악성코드(Unknown Malware)에 대해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기법인 행위기반 악성코드 분석 및 탐지하는 기술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점에서 국내외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고 가트너 2017년 보고서에도 언급되었을 정도이다. 특히 기술장벽이 높아 타 보안회사가 쉽게 따라할 수 없다는 점도 크게 인도네시아 시장에 어필한 점도 높이 평가받을만 하다.
해킹사고 등이 발생하여 필요성을 체감하기까지는 기업들이 보안제품을 채택하지 않는 편임을 감안했을 때, 현지 대기업 통신사에서 예방차원으로 채택 도입했다는 점은 이번 한국 보안제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큰 의미가 있다.
(주)엔피코어 한승철 대표는 “이미 자사는 말레이시아 경찰청에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금번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계기로 더욱 엔드포인트 보호 전문 한국 보안회사로 거듭날 생각이다”고 전했다.
한편 (주)엔피코어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과 함께 다양한 현지 기업들로부터 문의가 있어 향후 더욱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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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베트남·말레이시아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
엔피코어, 베트남·말레이시아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 엔피코어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및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개최된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하여 현지 업체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최근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는 정보보호 이슈가 정치적, 사회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베트남은 지난 6월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국가 최초로 사이버 보안법(Law on Cybersecurity)를 제정하였으며,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다. 말레이시아 또한 11월 중순 미디어 프리마(Media Prima)가 랜섬웨어 공격으로 한화 약 70억원 치의 비트코인을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져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어났다.
한편, 엔피코어는 이미 말레이시아 및 베트남 정부기관에 자사 솔루션인 '좀비제로 (Zombie ZERO)'를 납품한 이력이 있어 현지 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좀비제로는 APT(지능형 지속 공격) 및 랜섬웨어 솔루션으로, 행위기반 기술을 통해 일반 백신이 못 막는 신, 변종 악성코드에 사전 대응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여 총 4단계 분석 - 시그니처 분석, 정적 분석, 동적 분석, 평판 분석 - 을 바탕으로 위협 수준 판단 및 대응이 이루어지며, 화이트리스트 및 블랙리스트 패턴을 학습하여 악성코드 탐지와 차단 프로세스를 자동화 한다.
엔피코어 한승철 대표는 "매년 KISIA와 KISA에서 주최하는 동남아시아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하는데, 동남아 정보보호 인식 수준이 향상되면서 APT 및 랜섬웨어 솔루션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짐을 체감한다"며, "금번 상담회에서 만난 현지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내년 상반기 수출 실적으로 연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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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랜섬웨어 솔루션, ‘PASCON 2018’서 인기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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